선교활성화 위해 1인 1단체 가입도
서울 길음동본당(주임=최동진 신부)이 본당 공동체 선교 활성화를 위한 「참된 행복 찾기 운동」 전개에 나섰다.
참된 행복 찾기 운동은 젊은이들의 감소 노령화 현상이 빨라지고 있는 교회 상황에서 신자들 간 보다 돈독한 친교 봉사의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적극적인 선교 공동체를 조성하자는 취지를 보이고 있다.
10월까지 5단계로 단계별 캠페인이 펼쳐질 참된 행복찾기 운동은 현재 1단계로 「전 신자 1인 1단체 이상 입단하기」가 추진 중이다.
단체 활동을 통해 신앙과 친교 봉사의 의미를 가지면서 공동체 의식을 북돋우기 위한 것인데 앞으로 「구역 조직 개편」「쉬는 교우 모셔오기」「외짝 교우 모셔오기」「새 교우 모셔오기」 등이 단계 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1인 1단체 이상 입단하기는 7월10일경부터 시작됐는데 지금까지 100여명 신자들이 단체에 새롭게 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본당측의 기대는 75 정도의 신자가 각 단체에 가입 다양한 봉사 활동을 경험하고 친교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
신예영(요한) 총회장은 『무엇보다 복음화에 앞장서는 공동체가 되기 위한 각오로 시작됐다』면서『이 운동을 통해 더욱 서로 알고 나누는 공동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