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8월 17일 지진으로 1만명 이상의 사망자와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은 터키 국민들을 위로하는 전문을 보냈다.
교황은 전문에서 엄청난 인명과 재산 손실을 입은 희생자들의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고 말했다.
한편 터키 현지에는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성금과 구조단 구호품들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유엔 재난대책팀이 도착한데 이어 미국과 러시아 일본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등으로부터 구조팀이 즉각 파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