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프란치스코 사회복지회(이사장 하이디 브라우크만 수녀)가 운영하는 원주 실비노인요양원 사랑의 집 (원장 조마누엘라 수녀)이 입주할 노인을 찾고 있다.
지난 6월28일 문을 연 사랑의 집(원주시 단계동 776-24)은 노인들이 적은 비용으로 내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요양시설로 65살 이상 일반 요양노인과 노인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건평 358평 3층 건물인 사랑의 집은 1층에 물리치료실ㆍ조리실ㆍ휴게실ㆍ상담실을 2층과 3층에 16개의 방을 비롯해 거실과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항상 대기하고 있는 것이 특징.
입주금은 입주노인 건강상태에 따라 둘로 나뉘는데 1등급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 41만2000원 2등급은 보증금 650만원에 월 53만5600원이다. 문의 : 033-742-6080.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