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화산동본당
전주교구 화산동본당(주임=이성우 신부) 성전 봉헌식이 7월 3일 오전 10시30분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신축 봉헌 된 화산동성당은 대지 887평에 연건평 624평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며 총 건축비는 19억 5천 여만원이 들었다. 화산동성당은 성전 신축 재원 마련을 위해 교구 합창단과 이성우 주임신부가 직접 부른 선너머의 합창 이란 음반을 제작 보급해 왔다.
서울 신내동본당
서울대교구 신내동본당(주임=최종건 신부)은 7월 4일 오전 10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미사를 가졌다.
64억원의 공사비로 6년 9개월만에 건립된 신내동본당 새 성전은 619.2평의 대지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연건평 1368.6평의 규모로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전을 비롯 사제관 수녀원 식당 성체조배실 영안실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신내동이 옛날 옹기가마가 있던 곳이라는 점을 살려 제대 뒷벽면을 옹기 조각으로 장식을 했다.
일동본당 내촌공소
춘천교구 일동본당(주임=김학배 신부)은 내촌공소 축복식을 6월 27일 오후 3시 교구장 장익 주교 주례 서부지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가졌다.
이날 봉헌된 내촌공소는 건평 65평의 2층 건물로 일동본당 신자들과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총 공사비 2억여원을 들여 완공했다.
내촌공소는 근처에 광암 이벽 성조의 묘유지가 있는 곳으로 1층은 옥외행사장으로 활용된다. 김학배 주임신부는 농촌 본당의 어려운 여건에서 기도와 도움을 주신 본당 신자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