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양·잃은 양 찾자
한해 적어도 한명 입교
서울 혜화동본당(주임=김철호 신부)이 「일인 일 초대(입교)운동」을 펼치며 신자들의 선교 의욕을 높이고 있다.
최근 혜화동본당은 주보를 통해 일인 초대(입교)운동에 대한 취지를 밝히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 신자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우선 일인 일 초대(입교)운동의 뜻은 한 명의 신자가 적어도 한해에 한 사람은 입교하도록 안내하고 또 한 해 한명의 냉담교우에게 정성을 다하도록 하자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에 앞서 「선교는 신자들의 중요한 의무들 중 하나」임을 밝힌 본당측은 구체적 실천 사항에 있어 첫째 「구체적 대상을 선정하라」 둘째 「가까운 곳에서 초대 대상을 찾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어서 「제대초를 봉헌하고 한해 동안 기도를 드릴 것」 또한 「그(대상)를 위해 할 수 있는 희생을 정해 봉헌하라」고 밝혔으며 「주보 신문 서적 등 선교지를 꾸준히 보내주라」「편한 자리에 초대하여 친교를 가져라」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신자들은 『막연하게 생각되는 선교를 매우 소상하게 실천적으로 알려주어 선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적어도 한해에 한명 정도는 반드시 예비신자 및 냉담자를 교회에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