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개원 1주 평가회 명동 평화의 집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명동본당(주임=백남용 신부)은 실직자들의 쉼터인 평화의 집 개원 1주년을 맞아 6월 26일 오전 10시 평가보고 및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해 4월 13일 명동성당 지하주차장에 개원한 평화의 집 은 명동본당 사목회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사회복지회 등 각 기관의 협조를 받아 실직자들에게 무료식사 각종 상담 구직 정보를 제공해왔다. 각 부서 순으로 진행된 평가회에서 해당 실무자들은 1년간의 활동을 결산 보고하고 앞으로의 사업방향을 재수립했다.
이날 평가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평화의 집 을 방문한 실직자는 4만 5천여명에 달하나 재취업 교육 취업알선 등 실업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성과는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인력 재원 부족으로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에게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평가됐다.
평화의 집 은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려던 당초 계획에서 연말까지 연기 운영할 것을 결정하고 이날 평가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실직자 대책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김유진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1999-07-0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6

마태 19장 19절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