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만세 직필정론
천도(天桃)는 세상의 도실(桃實)이 아닌 1000년만에 열리는 하늘의 열매라
하여 고래로 장수만세를 축원하는 길상도(吉祥圖)나 십장생(十長生)의 소재로
많이 그려졌다. 하늘에서 열리는 복숭아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외아들 예수 그리
스도를 통해 맺는 복음의 열매 같아서 그 단맛을 천추만세에 전파하기 위해 고
기를 낚던 배에 이 열매를 싣고 가는 평화방송과 평화신문이 서로 돕고 어우러
진 모습의 두 동자가 힘을 다해 11년을 애써 왔다. 앞으로 영원토록 복음의 단
맛을 세상에 전해주기 위하여 두 동자는 쉼 없이 노 젓는데 최선을 다하리
라.(70×50cm 1999년)
이종상(요셉)씨 약력
▲ 1938년 충남 예산 출생
▲ 63년 서울대 회화과 졸
▲ 79년 동국대 대학원 철학과 졸
▲ 89년 동국대 대학원 철학과 동양철학 박사
▲ 61년 제10회 국전 동양화부 특선
▲ 62년 제1회 신인예술상 최고특상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상 수상 및 제11회 국전 무감사 특선 내각수반상 수상
▲ 63년 제12회 국전 무감사 특선 문교부장관상 수상
▲ 75년 미국 댈러스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회째 개인전 개최
▲ 현재 서울대 미대 동양화과 교수 서울대 미대 현대미술부장 한국벽화연구소장 문화재관리국 박물관분과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