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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분당요한본당 홈페이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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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분당요한성당(주임=김영배 신부)이 본당 인터넷 홈페이지(htt
://www.catholic-john.or.kr)를 개통했다. 8개월 동안의 준비작업을 거쳐 4월 4일 부활대축일을 기해 개통된 홈페이지는 개통 1주일이 채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자유게시판에 2백여명의 신자들이 개통 축하 인사말을 게재하는 등 본당 신자들은 물론 타본당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분당요한성당 홈페이지는 특히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충실하고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앞으로 본당 소식을 알리는 것은 물론 신자들이 통신 상에서 공동체 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큰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는 개관 성당 전례와 성사 선교 청소년 사목협의회 사도직단체 신자코너 등 모두 8개 코너로 구성돼 있고 지난해 부활 때 창간한 본당 소식지 「분당골」을 사이트에 올려 모든 신자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개관 에서는 본당역사와 관할구역 등 본당에 대한 소개와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 그리고 본당 사무실과 업무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성당 에서는 위치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안내 특히 본당이 소장한 각종 예술품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전례와 성사 는 본당 성사생활 안내 선교 에서는 비신자들을 대상으로 신자가 되는 길을 소개하며 청소년 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연합회 등 본당 젊은이들의 자리이다. 사목협의회 와 사도직단체 에서는 본당 모든 활동을 이끄는 사목협의회와 각종 본당 단체들에 대해 알고 참여하는 난으로 마련했다.
신자코너 는 본당 신자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신앙상담 모음 동호회 자유 게시판 등이 마련돼 있고 본당소식 주보 자료실 추천사이트 등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주임 김영배 신부가 직접 작성한 그건 이렇습니다 에서는 100여개 항목의 신앙교리와 상식 등에 대해 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알기쉽게 정리해두고 있다. 본당 주임 김영배 신부는 본당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신앙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홈페이지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 며 나아가 본당 신자들 뿐 아니라 천주교를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배려를 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고 말했다. 김신부는 특히 홈페이지 제작시 전혀 외부의 도움이 없이 본당 신자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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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99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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