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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년 맞이 평신도 실천사항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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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본당(주임=백남용신부)이 2천년 대희년을 맞기위한 평신도들의 결의로써 예비신자 인도 쉬는 신자 인도 외짝교우 해소 등의 실천사항을 마련하고 이를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에게 선서하는 자리를 가졌다. 3월31일 오후 7시30분 명동본당은 99 사순절 특강 종강미사중 마련된 선서식을 통해 2천년대희년을 준비하는 평신도답게 희년의 정신에 맞도록 예비신자 쉬는 신자 인도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신자들의 사명을 깨닫고 이를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 는 결의문을 밝히고 정진석 대주교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명동본당은 2천년까지 복음선포를 위한 구체적 운동에 개인 단체별 활동 역량을 집중시키게 된다. 4백여명의 본당 제단체 회원들과 신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일차적으로 150명의 예비신자 명단이 봉헌됐다. 또한 세상의 빛 소금으로 살기위한 다짐의 표시로써 촛불 봉헌식도 가졌다. 이같은 선서식은 대희년과 복음선포 라는 교구 사목지침에 부응키 위한 시도로 풀이되고 있다. 명동본당은 이를위해 지난 대림시기 복음선포는 평신도의 사명 제하의 특강을 마련했고 이어서 금년 사순절을 통해 복음선포는 성부께 대한 사랑의 실천 이라는 특강을 준비 복음선포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주지시키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기획했다. 한편 정진석 대주교는 미사중 강론을 통해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에게 이를 알리는 선교만큼 최고의 선행은 없다 고 강조하고 만나는 이들에게 마다 진리를 알려주고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자 고 역설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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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99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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