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마천동본당 (주임=주경수신부)이 신자들의 신앙 쇄신과 선교활동 활성화를 위해 90일 전교운동을 실시 한달 반만인 2월말 현재 입교 예정자 3백여명을 확보하는 등 선교전선에 적극 나섰다. 마천동본당은 지난 1월 17일부터 본당 전신자들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선교운동으로 새가족 찾기 를 실시 4월 11일 전체 예정자를 대상으로 입교식을 가질 예정이다.
마천동본당은 운동 기간동안 세차례에 걸친 고리기도와 40일간의 금식기도 두차례의 선교 세미나 등 각종 교육과 기도운동을 실시해 신자들의 선교의식을 높이고 있다. 본당은 또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전교활동과 함께 3월초부터는 선교단을 구성해 직접 거리에서 가두선교도 할 계획이다.
마천동본당은 특히 본당 내에 대희년 준비본부를 설치해 이러한 전교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마천동본당은 이와 함께 3월부터냉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잃은 가족 찾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목회 부회장 서병수(디모테오.53)씨는 앞으로는 전교활동을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활동과 연계해 가정도우미 제도 지역복지 특별전담반 등을 도입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박영호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