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명동본당(주임 장덕필 신부)이 복음화율을 18로 늘인다는 교구
장 사목방침에 따라 올해 1인 1예비자 성부께 바치기 운동 과 쉬는 신자 교회
돌아오기 를 위한 선교운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신자들에게 선교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복음선포 를 주제로 이번 사순절 특강
을 실시하는 명동본당은 당신을 천주교로 초대합니다 는 홍보물을 만들어 레지
오 단원들을 중심으로 가두선교를 벌이는 등 대대적인 선교운동을 펼칠 계획이
다. 또 단체·개인별 선교활동 성과를 본당 게시판에 게재해 전 신자들의 참여
를 유도하고 오는 12월24일 성탄 때 선교 우수자를 시상하기로 했다.
명동본당은 특히 예비자들이 입교해 바로 교리를 받을 수 있도록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소속 수녀들을 교리교사로 지원 받고 계성여고 교실을 활용해
본당 내 예비신자 교리학교의 상설교리반을 현재 20개에서 40여개로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외짝교우의 배우자들이 조기에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2-3개월 과
정의 단기 교리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명동본당은 이와 함께 쉬는 신자 조당 신자들이 교회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
록 교적에서 쉬는 신자를 찾아 우편과 전화 인터넷 메일을 활용해 안내문을 발
송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이고 상설 고백소와 상담실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