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동본당(주임·이종남 신부)은 신자수 3000명당 1개 성당을 분할하
겠다는 교구장의 사목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본당을 3개로 분할한다고 지난 1월
29일 밝혔다.
본당은 1월 4일 교구장의 본당 분리 신설 승인에 따라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대로를 경계로 분리 압구정 제 1성당( 1111세대 3005명)과 분리 신설되는 압구
정 제 2성당(969세대 2956명) 그리고 논현2동본당과 합친 압구정 제 3성당(958
세대 2824명)으로 나누어진다고 밝혔다.
압구정동본당은 1월 22일 본당 분리 신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강남구 신
사동 590번지에 제 2성당 건물을 임대 계약 3월 1일 입주한다.【이연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