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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망우동본당(주임·김정남 신부)은 지난해 7월1일부터 8개월 동안
전개했던 새가족 찾기 운동 을 마치고 오는 21일 오전 11시 성당에서 예비자
입교식을 치른다.
망우동본당의 새 가족 찾기 운동은 지난해 6월 서울대교구에서 실시한 교육
을 통해 인천교구 만수1동본당 등의 선교사례를 접한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시
행에 들어가 금식기도를 하면서 진행됐다. 이번에 입교식을 갖게 되는 신자는
지난달 31일 현재 526명으로 목표했던 500명을 이미 초과 달성했으며 이번 운
동을 통해 확인된 쉬는 신자 282명도 본당에 등록했다.
총회장 박을영(베드로)씨는 막상 새 가족 찾기 운동을 벌이면서 부딪혀보니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다 며 교구장님의 사목 방침에 따라 기도
를 하면서 선교를 해보니 성과가 무척 커 모두들 기뻐하고 있다 고 말했다. 문
의:(02)2209-6185∼6.【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