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위기에 대한 한국 천주교 연대는 22일부터 3월26일까지 전국 각
본당 신자 및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제위기와 그리스도인의 역할 을
주제로 전국 순회 강연회를 개최한다.
천주교 연대는 이를 위해 고려대 경영학과 강수돌 교수와 전주교구 최종수
신부 등 교회 안팎의 강사진 10여명을 초청 세계화의 의의와 경제위기의 원인
및 전망 대희년 운동의 구체적 실천 방안 본당 공동체와 지역공동체 사순
절에 실천하는 새날새삶 운동 등에 대한 강좌를 계획하고 각 본당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천주교 연대가 사순시기 동안 경제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한 것이다. 천주교 연대는
경제위기에 대한 교회의 역할과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천주교회
내 노동·환경·인권관련 단체와 개인들이 모여 만든 자율적인 네트워크
다.(02)323-6871【박주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