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사회복지학 중심 대학인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에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 정진석 장학재단 (가칭)이 설립된다.
서울대교구장 겸 꽃동네 현도학원 이사장인 정진석 대주교는 9일 오후 청주
교구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오웅진 신부의 초대 총장 취
임식에 참석 평생동안 모은 사재 5억원을 현도사회복지대학교에 기증했다.
이에 따라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는 이를 기본재원으로 장학재단을 설립
하겠다고 발표하고 장학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꽃동네 자문위원인 이수성(6
2·고르넬리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내정했다. 꽃동네 현도사회
복지대학교는 또 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을 조성키로 하고 이날부터 1구좌
당 1000원의 기금 모금 운동에 들어갔다.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