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군포본당 (주임=박건순신부)은 2월 7일 오전 11시 교중미사후 2천년 대희년 맞이 새날새삶 운동 실천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희년 맞이 새날새삶 운동 실천대회는 사목회 임원과 구역반장 단체장 등 본당 지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으며 이 대회를 통해 본당 전구성원들은 대희년의 진정한 의미를 자신의 삶속에서 구현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특히 군포본당의 새날새삶 운동 실천대회는 2천년 대희년을 앞둔 마지막 준비의 해를 살고 있는 신자들에게 대희년의 의미를 알려주고 구체적인 삶을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포본당은 이날 2천년 대희년 맞이 새날 새삶운동 실천표를 신자들에게 구역반장을 통해 나눠주고 나부터 새롭게 참된 가정 이루기 좋은 이웃 되어주기 함께 가요 우리 등 4가지 항목 총 20여개의 세부 실천목표를 시달 사순절이 시작되는 오는 재의 수요일부터 성탄전야까지 실천하도록 요청했다.
따라서 신자들은 각 개인별로 또 가족 공동체별로 기도하기 고백성사보기 성서읽기 쓰기 교회서적 읽기 남을 헐뜯지 않기 가족과 함께 미사참례하기 미사참례에 안나오는 교우 인도하기 원한.갈등 관계 청산하기 새로운 양찾기 통일성금 통장 만들고 입금하기 등등 매일 또는 일정기간별로 실천 실천한만큼 본당에 보고하면 된다.
본당에서는 실천사항을 수합 본당 대형 마크에 각 실천사항별로 마련된 스티커를 부착 전체 본당 마크를 스티커로 채워 나가게 된다. 군포본당은 이날 실천대회에 앞서 전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당 마크 제막식을 가졌다. 군포본당 박건순 주임신부는 2천년 대희년 마지막 준비의 해를 살고 있지만 신자들이 어떻게 2천년 대희년을 맞이할지 모르고 있어 주교회의에서 정한 새날새삶 운동을 구체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고 말하고 모든 신자들이 열심히 참여 2천번째 생신을 맞이하시는 예수님도 기쁘게 해드리고 신자들과 본당공동체가 함께 성숙되고 성장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우재철기자 w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