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설립 9개월만에 106명 영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 중계본동본당 1인 1명 선교 결실…20일 첫 영세식
서울대교구 중계본동본당 (주임=이승구신부)은 12월20일 오후2시 본당설립 후 첫 영세식을 갖고 106명의 신영세자를 배출했다.
지난 3월 신설돼 9개월만에 많은 영세자들을 배출한 중계본동본당은 특히 이날 임시성당으로 사용하는 70평 남짓한 비닐하우스 성당에서 남다른 감회 속에서 영세식을 거행했다.
중계본동본당은 특히 본당 설립 후 전체 신자들이 합심해 지난 7월 3주간에 걸친 가두선교를 실시하고 구역별로 대대적인 선교운동을 펼쳤다. 본당측은 이러한 선교 노력이 성과를 거둠에 따라 내년 봄에도 전신자가 1인 1명의 입교자 인도를 목표로 대대적으로 선교운동에 힘쓸 계획이다
중계본동본당은 특히 선교운동 과정에서 본당내 외짝 교우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배려해 전체 영세자 중 30여명이 외짝 교우 가정의 배우자이다. 중계본동본당은 지난 3월 상계2동본당에서 분리 신설돼 이승구신부가 초대신부로 부임했다.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그동안 임시 성당으로 사용해 온 중계본동본당은 특히 새 성전 건축을 위해 지난 여름 냉면을 비롯해 생필품 식료품 등을 판매 총 5천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했으며 올 겨울에도 만두 등을 판매하는 등 모든 신자들이 한마음으로 성전 신축 기금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영호기자 young@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1999-01-0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5

집회 3장 3절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받는다.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