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교리신학원은 지난달 19일 가톨릭대학 신학대 성당에서 김옥
균 주교 주례로 졸업생 103명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과 함께
선교사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년 과정의 주간 교리교육학과 졸업생 65명과 야간
종교교육학과 졸업생 38명이 각각 졸업장과 1 2급 선교사 자격증을 수여
했고 전문교양교육과정 꽃예술과 교회전례 졸업생들은 제대꽃꽂이 전문
가 자격증을 받았다.
김 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 선교사는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택된 사람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의 사람 임을 잊지 말고 복음적
삶을 살아야 한다 며 생활 속에서 하느님을 증거하는 선교사가 되기를 당
부했다.【박주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