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군포본당 (주임=박건순신부)이 실직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본당 사회복지분과위원회 (위원장=김영복)가 주관한 이번 김장김치 나누기 운동에는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함께 하겠다는 전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200세대에 총 2000여 포기의 배추김치를 나누어 주었다.
레지오단원들과 자원 봉사자 등 3백여명이 참여 12월2일과 3일 이틀간에 걸쳐 김치를 담았다. 군포본당은 6일 오전 11시 미사후 각 구역별로 일제히 해당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군포본당은 이날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해당가정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 마음으로부터의 따뜻함과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 주기도 했다. 군포본당의 김장나누기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에 앞서 사회복지분과에서는 관내 소외된 이웃들과 보다 체계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재가복지 기초조사 를 실시 그 실태와 현황을 파악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우재철기자 w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