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양평본당 선교축구단 YPCC(YangPyong Catholic Club 단장 조병옥) 이 10일 창단식을 갖고 축구를 통해 선교와 공동체 일치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그동안 본당은 공식 축구단 없이 축구를 좋아하는 몇몇 신자들이 모여 연습하며 제4회 교구장배 축구대회 동부지구 예선에서 우승 본선진출을 이뤄냈다.
이날 창단식에서 홍승식 주임신부는 축구가 본당과 이웃을 하나로 묶는 훌륭한 선교 도구 라면서 단원들이 신자들 친목 도모는 물론 신앙활성화에 힘써주길 바란다 고 축하했다.
양평본당 선교축구단은 창단식 후 창단 축하를 위해 참석한 하안본당 HACC 축구단(단장 신기현)과 친선 경기를 갖고 우의를 다지며 지속적 교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최효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