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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곡동본당 연수회 갖고 실천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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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이 새해 사목계획 수립
공동체내 모든 평신도간부들이 직접 본당의 새해 사목계획을 수립하는 본당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월곡동본당 (주임=민병덕신부 사목회장=박성조)은 11월21~22일 1박2일동안 의정부 한 마음수련장에서 1999년도 본당 사목계획 수립을 위한 연수회 를 개최 본당공동체의 공 통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도출하는 작업을 벌였다. 특히 경영전문가인 최영화 전상도동본당 총회장을 초빙 진행을 맡긴 이번 연수회는 본당실 정에 맞는 사목계획 수립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종전 주임신부가 주도해온 본당사목계획 수립작업을 평신도 간부들이 주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이끈 이번 연수회는 본당공동체의 성장과정에서 현재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를 점검 하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학적인 본당사목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홍국 기자 hong@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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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99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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