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지 엔카운터(ME) 서울협의회(대표팀 정호권ㆍ양혜경 부부 김웅태 신부)는 10일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에서 ME발표팀 부부와 팀사제를 위한 가족모임을 열어 봉사자로서 결의를 다졌다.
ME부부 150쌍 등 참석자들은 △사랑의 공동체 건설에 앞장선다 △부부관계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부부사랑이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임을 굳게 믿는다 등 발표 봉사팀으로 갖춰야 할 10계명을 우리의 다짐 으로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양천본당 이규수ㆍ 박은미 부부 김웅태 신부의 가정 사랑과 생명의 터전 에 대한 주제발표와 그룹나눔 친교와 나눔 생활성가 가수 김정식씨 특별공연 파견미사 등으로 진행됐다.
미사를 주례한 염수정 주교는 강론에서 가정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현하는 가장 기본 공동체이자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사랑의 보금자리 라며 가정 해체의 압박 속에서 무너진 가정을 일으켜 세우고 세상에 조건없는 사랑을 체험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ME팀 부부들은 이 시대 참 중요하고 좋은 몫을 택했다 고 격려했다.
전대식 기자 jfac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