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테러에 경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최근 예루살렘에서 자행된 테러를 비난하면서 이는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에 진척된 평화 노력을 저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황은 11월8일 예루살렘의 중심가에서 있었던 또 다른 테러는 평화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며 이는 최근 양측의 협정 타결 후 대화 재개에 대한 희망이 일고 있는 이때 매우 우려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6일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자살 테러로 인해 두명이 사망했고 21명이 부상당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는 평화 협정의 비준을 또 다시 연기했다.
교황은 최근 평화회담 진척 경과를 조심스럽게 언급한 뒤 테러는 더 나은 세계를 열망하는 노력을 위협하는 폭력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