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재위 20년간 계속된 해외순방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국내 각 본당 순방도 계속되고 있다.
교황은 11월8일 로마 교외의 산타 마리아 델 로사리오 성당을 사목방문했다. 271번째 본당 방문인 이날 순방에서 교황은 보편교회의 교황이자 로마 교구의 주교로서 모든 본당을 방문하고자 하는 것은 나의 오랜 열망 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1978년 교황으로 선출된 후 즉시 순방을 시작해 현재 로마 교구내 330개 본당중 271개 본당을 방문했고 현재 추세로 볼 때 앞으로 나머지를 모두 방문하는데에는 4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