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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동본당 청년 레지오 신비로운 장미 Pr 1000차 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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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길동본당 청년 레지오 마리애 신비로운 장미 쁘레시디움(단장 강도향 영적지도 유재국 신부)은 10일 1000차 기념주회를 열어 성모 마리아의 용맹스런 군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신비로운 장미 Pr.은 지난해 말 은총의 샘 Pr.을 분단하기 전까지 본당 유일한 청년 레지오 단체로서 86년 창단 이래 성모 마리아와 본당 공동체의 젊은 일꾼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역대 단원들 가운데 이완섭(클라라) 이수진(소화 데레사)씨 등 4명이 수녀회에 입회 성소 못자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20대 대학생과 직장인들로 구성된 단원들은 현재 인근 보훈병원 주일미사 봉사와 환우 가정방문 활동을 하면서 성모 마리아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이윤상(대건 안드레아 23)ㆍ민상(대철 베드로 21) 형제는 현역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기념주회에는 초대 단장 안정웅(프란치스코 50)씨 3대 단장 홍재명(안토니오 43)씨 상급 단체 간부 등이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구세주의 모친 꾸리아 하양금(데레사) 단장은 나도 기도하면서 봉사하는 젊은이들을 껴안아주고 싶은데 성모님 눈에는 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겠느냐 며 성모님 축복을 기원했다.
 길동본당 최일광 보좌신부는 역대 선배 단원들 정신을 이어받아 2000 3000차 주회를 이어가는 성모님의 믿음직스런 군대가 돼 달라 고 당부했다.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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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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