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성부께 가는 동반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99년도 세계 홍보주일 메시지를 「대중 매체: 성부께로 가는 동반자」로 정했다.
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 의장 존 P. 폴리 대주교는 10월20일 내년도 홍보주일 메시지 주제가 이같이 정해졌다고 전하고 이는 모든 하느님의 백성이 하느님께로 가까이 가는데 사회홍보 매체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대주교는 이어 이미 교황이 내년을 2천년 대희년을 준비하는 성부의 해로 정했음을 상기시켰다. 홍보주일은 대부분의 지역교회들이 매년 오순절 전 주일에 지내고 있으며 내년에는 5월16일에 거행된다. 교황의 메시지는 전통적으로 1월 24일 언론인들의 주보인 성 프란치스코 축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