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CNS
중국 완씨안 교구의 마티아스 두안 인밍 주교는 최근 자신과 중국 국민들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중국을 방문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90세의 두안 주교는 바티칸의 피데스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은 매일 교황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완전한 충실과 기도 로써 우리 중국인들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중국 방문을 고대한다 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교황은 지난 봄 주교대의원회의 아시아 특별총회에 두안 주교를 초청했으나 중국 정부가 비자를 내주지 않아 참석은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