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만수1동본당 만수1동 사회복지회 개소
인천교구 만수1동본당 (주임=김병상신부)은 지역의 가난한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만수1동 사회복지회 를 설치하고 10월11일 오전 11시 미사후 개소식을 가졌다.
만수1동 사회복지회는 그동안 본당 사회복지분과에서 주관하던 본당 신자 및 지역 주민 대상 사회복지활동을 확대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복지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것으로 전용 사무실을 구비하고 전담 수녀와 총무 등 인력을 보강했다.
사회복지회의 업무는 특히 가정복지 활동 장학사업 신자들의 봉사활동 체계화 및 조직과 교육 복지사업에 대한 의식 교육 사회복지 관련 단체와 업무 협조 및 연계 사업 등 복지활동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특히 전담 요원들은 별도의 근무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하루 24시간 언제라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락처를 개방해둘 계획이다.(연락처 : 032-471-9004)
이에 따라 본당의 모든 사회복지 활동 창구를 일원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인적 물적 자료를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병상신부는 이날 개소식에서 새로운 양 찾기 등 그동안의 선교운동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나아가 사회의 구석에서 신음하는 이들을 위한 복지활동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며 모든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난한 이들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현하자 고 말했다.
박영호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