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성사의 삶’ 다짐
수원교구 철산본당(주임=이광희 신부) 여성신자들이 성체성사의 해를 맞아 「성체성사의 삶」을 다짐하는 피정을 가졌다.
여성신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차동엽 신부(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피정은 「신자들의 신앙적 가치관 정립에 한몫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차신부는 이번 강연에서 「미사의 은총」과 관련해 「매일 미사 참례」와 「성체 공경과 관상」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차신부는 또한 마더 데레사의 말을 인용 『우리는 성체로 살아야 하고 마음과 삶이 성체로 짜여져야 한다』며 『성체는 기도의 성사이자 그리스도인의 삶의 결정이며 샘』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광희 신부는 파견미사 강론을 통해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성체성사의 삶』이라며 『「내어놓고 먹히는 삶」을 살길』당부했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