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 중심가서
영 호남 신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고 천주교를 알리기 위한 합동 가두선교가 9월 27일 실시됐다.
대구 지산본당(주임=이판석신부)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성당에서 전주교구 익산 주현본당 (주임=남궁열신부)가두선교단 40여명에 대한 환영미사와 우정의 선교단 발대식을 갖고 낯 1시부터 대구백화점을 중심으로 도심지 20여곳에서 가두선교에 나섰다.
영 호남 합동 선교단원들이 활동에 앞서 발대식 후 기념촬영했다.
이날 가두선교에는 주현본당 선교단과 대구 지산 계산본당 선교단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선교활동 후 대구 성모당에서 평가회를 갖고 순교성지 관덕정을 참례했다.
지산본당과 주현본당 우정의 가두선교단은 지난 8월 30일 익산에서 선교활동을 펼친 바 있다.
전대섭기자 dsje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