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앙본당(주임=임문철 신부) 부설 황금대학 제1기 수료식이 7월 12일 오전10시 성당에서 거행됐다.
지난 해 9월 개강한 황금대학은 그동안 고전무용반 가요반 종이접기반 요가반 성가반 등 7개 반으로 나뉘어 28주간 교육이 진행됐으며 총 117명의 노인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황금대학의 살림살이와 모든 교육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한 홍우천(바드리시오) 교무부장은 『학생 어르신들이 황금대학의 교육과정을 통해 생기 넘치는 생활에 밑바탕을 마련 한 것이 큰 보람』이라며 『특히 27명의 지역주민 학생 중 8명이 입교해 교리공부를 받고 있어 더욱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