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봉동본당 (주임=이완재신부)신축 성전 봉헌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718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신축된 봉동성당은 1 300평 대지에 연건평 192평에 460석 규모의 본 성전과 49평의 사제관 18평의 사무실 및 부대시설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총공사비는 10억여원이 소요됐다.
봉동본당은 모 본당인 상삼례본당의 공소로 운영돼다 95년 9월 1일 본당으로 승격 1년후인 96년 9월 성전 기공식을 가진 바 있으며 교적상 세대수 261세대에 신자 수 644명의 소본당이자 농촌본당이다.
본당신자들은 신축금 마련을 위해 두차례의 바자와 여러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이완재 주임신부는 매달 생활비와 성무활동비의 60를 신축헌금으로 봉헌하는 등 전력을 다했으나 역부족으로 2억 3천여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
전주지사=이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