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전시회 등 행사 다채
서울 옥수동본당 (주임=송영준 신부)이 10월 1일 창설 25주년을 보내면서 다양한 기념 행사와 기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옥수동본당은 9월 20일 전 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거산 성지순례를 시작으로 9월 26일 본당 3개 성가대가 마련하는 연합성가 발표회 9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본당 25년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기념 사진 전시회 등을 가진다.
10월 18일은 공동체의 날 로 제정 본당 신자들의 친목을 다지는 체육대회가 마련되고 10월 24일에는 불우이웃돕기 일일장을 열어 본당 은경축의 기쁨을 지역 사회와도 함께 나누게 된다.
이밖에도 성(性) 진로 교육 등을 주제로 한 .고등부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레지오 마리애 교육도 준비된다.
한편 기념 사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간이 독서실 마련과 학생 교육활동을 위한 오디오 비디오 등 교구(敎具) 구비 등이 있으며 성당 유리를 스테인드 글라스로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 음향시설 냉방시설 등을 교체하고 미카엘 천사상 안치와 차량 구입 등도 25주년 기념 사업으로 전개된다.
신정식기자 thomas@cs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