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본당 주님안에 한 형제 확인
예비신자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목을 다지고자 마련된 서울 명동본당 예비신자 새 영세자 축제의 날 행사가 9월 13일 계성여고 운동장에서 열렸다.
하나되게 하여주소서 를 주제로 명동본당 예비신자 교리학교가 마련한 이날 축제에는 1000여명의 예비신자 및 새 영세자들과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를 비롯해 장덕필 주임신부 김지영 지도신부 봉사자 등이 함께 해 성황을 이뤘다.
하느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다짐 하는 예비신자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날 축제는 에어로빅 소공동체 달리기 발야구 발배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오후 4시에는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미사를 봉헌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한편 개회식에 참석 교구장 부임 후 예비신자들과의 첫 공식 만남을 가진 정진석 대주교는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세상을 비추는 빛과 진리 평화의 역군이 될 것 이라고 말하고 평생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고 기쁘게 웃으며 살면서 진정한 행복은 이런 것이다는 것을 보여주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신정식기자 thomas@cs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