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군포본당 잃은 양 찾기 100일 운동 결실
수원교구 군포본당 (주임=박건순신부)이 지난 100일간에 걸쳐 전개한 새로운 양찾기 운동 결과 1천1백95명의 새 예비자를 입교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포본당은 9월13일 오전10시 당초 목표로 했던 1천명을 훨씬 넘긴 총 1천1백95명의 입교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건순 주임신부와 사목국장 김영옥 신부 등의 공동 집전으로 입교식을 겸한 새 입교자 환영미사를 봉헌했다.
지난 6월2일부터 새로운 양찾기운동을 100일동안 집중적으로 펼쳐온 군포본당은 그동안 입교가능 대상자 1천4백97명을 봉헌했으나 이날 입교식에는 최종 입교를 하겠다고 응답한 1천1백9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군포본당의 새 예비자 입교는 선교율 둔화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본당 전구성원이 합심해서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입교식을 주례한 박건순신부는 2천년 대희년을 맞아 예수님께 선물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새 예비자라고 생각 새로운 양찾기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 고 강조하고 이제 남은 것은 이들이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영세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구장 최덕기주교를 대신해 군포본당 새 예비자 입교식에 참석한 복음화국장 김영옥신부는 군포본당의 이러한 성과는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선교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선교의 모델이 됐다 며 본당신부를 비롯한 전신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우재철기자 w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