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는 8월 세계청년대회를 위해 독일 쾰른 방문시 유다교 회당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쾰른대교구장 요아힘 마이스너 추기경이 5일 밝혔다.
마이스너 추기경은 바티칸 라디오를 통해 교황이 8월18~21일 쾰른에 머무는 동안 유다교 회당을 방문하기로 확정했다고 말하고 독일인 교황으로서 고국을 처음 방문하는 것이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60주년을 맞는 올해 교황이 쾰른 유다인 공동체의 초대에 응답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하지만 마이스너 추기경과 교황청은 교황이 언제 유다교 회당을 방문할지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