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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건의함 설치 여론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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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왕십리본당(주임=박고빈 신부) 사목협의회는 최근 신자들의 여론을 수용하기 위해 본당내 건의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30일 사목협의회 결정에 따라 마련된 이 건의함은 매월 2번씩 개봉하게 되며 왕십리본당은 앞으로 건의함에 기재된 신자들의 관심과 바람 등을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박고빈주임신부는 신자들의 흐름을 보기 위해 건의함을 설치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 신자들이 바라는 사항들을 조금씩 배려하게 되면 본당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왕십리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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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99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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