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7일 교구 가톨릭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교구 평협 여성분과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출산장려 교육 및 세미나를 갖기로 하는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교구 평협은 특히 2007년 4월13일 교구 설정 70주년을 앞두고 교구 숙원사업인 새 가톨릭센터 건립에 교구민들이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으며 교구 내 9개 지구 평신도회장단 협의회와 교구 내 40개 여러 단체와의 유기적 유대도 강화키로 했다.
교구 평협은 또 지난해 외국인노동자 위문행사를 가진 데 이어 올해에는 가톨릭의사회 및 한의사회와 함께 이들에게 진료활동을 펴는 한편 북한이탈주민 위로방문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추진키로 했다. 또 배아줄기세포 문제나 사립학교법 개정 등 사회현안과 관련 분기별로 발행되는 평협 소식지를 통해 교구민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구 평협은 이와함께 서동호(바오로) 현 회장을 2년 임기 회장으로 연임시키고 새 감사에 박용철(스테파노) 서일본당 사목회장 원수관(야고보) 전동본당 사목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