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대건본당(주임 이시찬 신부)은 1월 19일 ‘119 주님의 기도 1천번’이라는 독특한 전례행사를 가졌다. 이는 119가 아주 다급하고 응급을 요하는 번호인 만큼 1월 19일에 우리 시대의 가장 다급한 문제인 가정 해체와 가족 유대감 상실 등 가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모여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도 및 초 가계치유를 위한 미사 봉헌 등으로 이뤄졌다. 이옥진 부산교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