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 및 전ㆍ의경 146명이 15일 오후 서울대교구 명동 주교좌성당에서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 주관으로 세례를 받은 뒤 경찰사목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로써 서울대교구에서 경찰사목이 본격화된 지 5년4개월만에 세례자만 1000명을 넘어서 1074명에 이르게 됐고 견진자는 450명을 배출하게 됐다. 강혁준 신부는 이날 세례식에서 전ㆍ의경으로 복무하면서 조직 사회 안에 적응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하느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아가면 우리 모든 삶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복무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