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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창동본당(주임 남궁은 신부)은 13일 교육관을 신축 염수정(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지난해 6월 신축공사에 들어가 7개월여 만에 완공된 창동성당 교육관은 대지 217평 연면적 738평 크기의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이며 공사비는 15억원이 들었다.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로 활용될 교육관은 1층 주차장 2ㆍ4층 교리실 3층 소성당 5층 수녀원과 회합실 6층 사제관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관 3층에는 성당으로 바로 이어지는 구름다리를 놓았다.
교육관 축복식에서 염 주교는 좋은 환경 좋은 시설이 있는 곳에 거주하는 것도 하느님 축복 이라며 이번 창동성당 교육관 건립이 창동본당과 인근 본당 신자들에게 새해 큰 축복이 되길 바란다 고 교육관 건립을 축하했다.
이날 축복식에는 최창화 몬시뇰을 비롯해 이원규(서울대교구 6지구장)ㆍ민병덕(교구 사목국장)ㆍ남학현(대흥동본당 주임)ㆍ정순오(번동본당 주임)ㆍ김한석(교구 사목국차장)ㆍ전경표(몬시뇰 비서) 신부 등 사제단과 수도자 및 평신도 700여명이 참석 창동본당 새 교육관 건립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 열린 복지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원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