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교자현양위원회 2월13일부터 7주동안
서울대교구 한국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최창화 몬시뇰)는 2월13일부터 3월27일까지 제9기 성지순례 안내 봉사자 양성교육을 7주간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직자 수도자 일반 신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서울 합정동 꾸르실료 회관에서 실시된다. 이번 양성교육 수료자들은 일정기간 심화교육을 거친 후 서울대교구 성지 순례 안내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강좌 내용은 △순교자들의 영성과 봉사자의 자세(최창화 몬시뇰 서울 중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소년소녀 및 백정 순교자들의 삶과 신앙(노용필 교수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 △한국 교회 부부 성인들의 삶과 신앙(최선혜 교수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 △한국 교회 순교자 현양운동과 사적지 개발의 의미(차기진 박사 양업교회사연구소장) △파리외방전교회 한국 교회 선교 사명(한원식 신부 새남터 성지) △성 김대건 신부의 순교 정신과 최양업 신부 생애(여진천 신부 배론 성지) △한국 교회 시복시성 운동(류한영 신부 배티 성지) 등이다. 수강료 5만원. 문의 : 한국순교자현양회 02-2269-0413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