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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곡본당(주임 김율석 신부)은 2월 19일 오후 2시 달서구 대곡동 19-20 현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2004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완공한 새성당은 대지 625평에 연건평 641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다.
2.3층에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과 지하 1층에 강당과 주방 1층에 사무실과 교리실이 들어서 있고 별관에 사제관과 수녀원이 있다.
대곡본당은 대곡동 유천동 본리리 일대를 관할하며 교적상 717세대 2천여명의 신자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