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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안본당이 2월 11∼17일 10년 역사를 한자리에 모아 설립 10주년 기념사진전시회을 열었다. |
하안본당이 2월 11∼17일 10년 역사를 한자리에 모아 설립 10주년 기념사진전시회을 열었다. 믿음 소망 거쳐 사랑의 해 맞아 어려운 본당·자선단체 후원
수원교구 광명 하안본당(주임 장기영 신부)이 3년 동안 전개해온 ‘복음삼덕 3개년 계획’이 화제다.
2004년 ‘믿음의 해’와 지난해 ‘소망의 해’를 지낸 하안본당이 올해 본당 설립 10주년을 맞아서는 결실의 해인‘2006 사랑의 해’를 보내고 있는 것.
믿음의 해인 2004년에는 신자 개개인의 성화에 초점을 맞춰 신심 강화 운동에 주력했다.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운동 성체조배 1만 시간 봉헌 성서 쓰기 운동을 통해 신자 각자의 신심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믿음이 생기자 자연스레 소망이 따랐다.‘소망의 해’ 2005년은 본당 공동체 활성화라는 꿈을 이루는 한해였다. 잃은 양 찾기 운동과 새 가족 찾기 운동이 동시에 활발히 전개됐다.
사랑의 해 이자 본당 설립 1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한 2006년. 하안본당은 이제 구체적 사랑 실천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할 구역내 노인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 매월 1회 어려운 지역 본당이나 자선 단체 후원이 그것이다.
믿음과 소망을 넘어 사랑으로 이어지는 하안본당 신자들의 노력은 최근 쉬는 신자 감소 등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본당은 앞으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전 지역별 한마음 대잔치 성체성사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본당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일 : 2488호 2006-02-26일자
우광호 기자 w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