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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사순시기 담화

그리스도 눈길로 인류를 바라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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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6년 사순시기를 맞아 담화를 발표 교회가 기도와 더불어 사순시기에 특별히 제안하는 단식과 자선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눈길 에 맞출 수 있는 적절한 방법 이라고 강조했다. ▶담화 요약 6면

 교황은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마태 9 36)는 말씀을 주제로 한 담화에서 지금도 그리스도께서는 연민의 눈길 로 개인과 민족들을 계속해 바라보고 계신다 며 파스카의 진리로 밝혀진 교회는 우리가 완전한 발전을 이뤄 나가려면 인류를 바라보는 눈길 을 그리스도에 비추어 평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 말했다.

 교황은 이어 저개발과 같은 부끄러운 문제는 인류에 대한 모독 이라고 지적한 교황 바오로 6세 회칙 「민족들의 발전」(Populorum pregressio)을 상기시키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끔찍한 빈곤 문제 앞에서 무관심과 이기적 회피는 그리스도의 눈길 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고 지적했다.

 교황은 이어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 덕분에 교회에는 병원과 대학 직업교육학교 소규모 사업 등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 자선활동이 생겨났다 며 이같은 자선활동들은 인류의 참된 선에 초점을 두는 세계화를 이루는 길 따라서 참된 평화로 나가는 길을 보여준다 고 밝혔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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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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