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지구 중심 사목 활성화 다양한 모색

서울 14지구, 지구 사제모임에 기관장 초청 간담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지역인 제14지구(지구장 홍문택 신부)가 매월 지구 사제모임을 통해 다양한 지구 사목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등 지구사목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구중심 사목의 첫 번째 결실은 지역 기관장 초청 간담회다. 14지구는 지난 13일 지구사제회의에 양대웅 구로구청장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기관과의 효과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4지구는 앞으로 매월 지구사제회의 때 지구 또는 본당사목과정에서 부득이 발생되는 행정적 애로사항 해소 및 지구사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할 내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등 지역 기관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14지구는 또 시흥백산본당과 오류동 독산1동본당 등 올해 5개 본당이 성전 신축 및 증개축을 앞두고 건축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구 내 본당이 힘을 모아 이 본당들을 돕기로 했다. 14지구는 두 달마다 한 본당을 선정 지구 내 20개 본당이 각 250만원씩 분담해 마련한 5000만원과 지구운영비에서 1000만원을 할당해 총 600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으로 이달 지구 사제회의에서는 첫 대상으로 시흥백산본당에 성전 건축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14지구는 지구 내 청년사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내년 여름 지구 청년연합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8월 열리는 교구 청년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지구차원에서 참가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구 사제회의는 또 올해 5월 어버이날을 즈음해 모든 본당 사제들이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여행을 마련 지구 사제단의 친교를 다질 계획이다.

 지구장 홍문택 신부는 지구 사제회의에서 뜻을 모아 지구사목의 청사진을 착실히 그려나가고 있다 면서 본당 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지면 지구중심 사목도 자연스럽게 활성화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6-02-2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

1코린 1장 8절
주님께서는 또한 여러분을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잡을 데가 없게 해 주실 것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