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 3일 바티칸서 철야기도 추모미사
【로마 외신종합】 교황청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선종 1주기를 맞아 교황청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교황청은 2월 25일 이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참석한 가운데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일인 4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바티칸에서 철야기도와 묵상 등 추모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4월 2일 저녁 9시 성 베드로 광장에서 묵주의 기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모 행사에 들어간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해 4월 2일 저녁 9시 37분에 선종했다.
3일에는 오후 5시30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주례하는 추모 미사를 거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