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를 찾아 나섭니다”
광주대교구 목포 대성동본당(주임 고재영 신부)이 ‘선교 2.1운동’에 나섰다.
‘선교 2.1운동’이란 신자마다 2명의 예비신자를 입교시키고 냉담자 1명을 회두시키는 것으로 설립 35주년을 맞은 본당이 ‘선교하는 본당 공동체’라는 올해 사목지침을 구체화시켜 나가자는 운동이다.
이를 위해 본당은 2월 26일 김영대 전 세나뚜스 단장의 지도로 ‘호구방문 선교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본당의 전 신자가 선교사로서 적극적인 선교운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실천방법으로는 레지오마리애를 비롯해 본당의 모든 단체가 지역 내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본당신부의 초청 서신을 전하며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방문선교를 활용할 계획이다.
1차로 5월 21일 전반기 입교식을 앞두고 본당은 선교활동 현황판을 성당 현관에 마련해 매일 입교카드를 접수 기록하며 매주 화요일에는 각 구역과 단체별로 선교정보 교환을 위한 회합을 갖는 등 선교운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고재영 신부는 “순교정신으로 선교활동에 투신하는 선교 2.1 운동은 목포지역 복음화에 기여하는 선교모델이 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삼성 광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