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13주간
서울 신수동본당(주임 김민수 신부)은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위한 특별 강좌를 3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3주 과정으로 개설한다.
‘현대사회와 평신도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다원화된 현대 사회 안에서 사목적 대안으로 부각되는 ‘문화의 복음화, 복음의 문화화’를 비롯해 정보화, 여성, 세계화, 노령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강좌는 참가자들이 각 주제별 토론 과정에 참여해 구체적인 대안과 실천방향을 이끌 계획이다.
김민수 신부는 “교회 내 성사뿐 아니라 사회적 차원의 문제에 대해 교회가 대처할 방향을 적극 모색해야할 때”라며 “이번 강좌에서는 지금까지 교회가 어떠한 사목적 대처를 해왔는지 소개하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전망과 교회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제언까지 끌어내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수동본당은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을 초청, 3월 14일 오후 8시 성당에서 ‘웃음 강좌’를 마련한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