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작은예수회가 운영하는 기쁜우리복지관(관장 윤상인)은 1일 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개관 8주년을 맞아 기쁜우리 장한 어버이상 및 기쁜우리 장애 극복상 시상식 을 가졌다(사진).
복지관은 장애를 이기고 열심히 살아가는 부모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지난해에 이 상을 만들었다. 올해에는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발달장애를 지닌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정현주(가타리나)씨와 장애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에서 성실히 근무해 다른 장애인들에게 모범을 보인 정신지체인 이현석씨 등 5명이 수상했다.
윤상인 관장은 수상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면서 장애인과 그 부모들이 다른 장애 이웃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며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
박수정 기자 crystal@pbc.co.kr